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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평가인증자료/문서모음

아프거나 다친 영유아에 대한 지침

by 윤스mom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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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다친 영유아에 대한 지침

1. 질병에 걸려 아픈 영유아에 대한 처리 절차

질병에 걸려 몸이 아프거나 사고로 다친 영유아가 발견되면 즉시 원장이나 주임 교사에게 보고한다.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영유아의 상황을 알리고, 절차에 따라 처치한다.

상황에 맞는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별도의 공간에서 원장이 보살피며 쉬도록 해주거나 보육실 한 공간에서 쉬도록 보호한다.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고열, 설사, 심한 기침 등)의 경우 보호자와 유선으로 연락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반드시 투약의뢰 관련 기록(보호자가 제공한)에 근거하여 투약한다.

 

2. 사고로 다친 영유아에 대한 처리 절차

부상종류(화상, 긁힘, , 물림 등)와 정도에 따라 상황에 맞는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질식이나 심한 부상 및 출혈, 충격, 이물질 흡입으로 인한 응급상황 시 119나 응급실에 구조 요청한다.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영유아의 상황을 알리고,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119 상담원에게 알려주어야 할 내용

응급상황이 발생한 위치(0000어린이집, 부소, 이름, 나이, 반이름 등)

응급상황의 내용(무의식, 무호흡, 안전사고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인원 및 상태

영 유아에게 시급한 응급처치 내용(심폐소생술 등)

필요한 도움 등

상해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찰과상,

베임

가벼운 상처의 경우 다친 부위를 식염수나 깨끗한 수돗물로 세척한다.

물기를 깨끗한 거즈로 닦은 후 상처에 밴드를 붙인다.

상처의 깊이와 크기, 부위 등에 따라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 병원으로 이동 후 치료받는다.

골절,

탈구

다친 부위를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가장 편안한 상태로 고정한 후 병원으로

이동한다.

다리를 다친 경우 살살 눕히고 종이 박스나 나무 판, 패드 등을 무릎과 발목 아래에 받쳐 고정한다.

팔을 다친 경우 다친 부위의 위아래 관절까지 부목을 단단하게 대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화상

식염수로 화상 부위를 씻고 깨끗한 거즈와 붕대로 부위를 덮은 후 병원으로 이동한다.

화상 부위가 손이나 발일 경우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 천이나 거즈를 끼워 서로 떨어뜨려 놓은 후 깨끗한 붕대로 손과 발을 느슨하게 하고 병원으로 이동한다.

주의사항

- 물집은 세균에 의한 감염을 일으키므로 벗기거나 터트리지 않는다.

- 체온 손실로 저체온증이 우려될 수 있어 영유아의 경우 화상 부위를 찬물에 10분 이상 담그지 않는다.

- 로션, 된장, 간장, 소주 등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바르지 않는다.

- 모든 화상은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는다.

치아손상

부러진 이가 땅에 떨어졌다면, 부러진 치아의 씹는 면을 잡고 생리 식염수를 부어 씻어 낸 후 생리 식염수에 담가 치과로 가져간다. (생리 식염수가 없다면 차가운 흰 우유를 사용해도 무관)

아프거나 다친 영유아에 대한 교직원 업무분장

안전사고 시 교직원 역할 분담

총괄 및 연락

원장

사고 영유아 담당(응급처치 등)

000, 000, 000

남은 영유아 담당

000, 000, 000(보조교사)

119 아닌 이송이 필요할 때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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