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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건 행복하지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특히 직장맘이 되면 결혼과 동시에 직장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도 행복한 임신과 동시에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네요.
첫 아이는 친정 어머니께서 도와주셨지만
온전히 아이를 맡길 수 없었기에 3살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더랬죠...
첫 아이때는 정말 두근두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녔답니다.....
확실히 둘째 아이는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마냥 맘 놓고 보냈던 건 아니구요.
엄마라면 부모라면 하는 당연한 고민...
개인적으로는 3살때까지는 가정보육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4살부터는 어린이집에서 적당한 시간을 보내며
사회성을 길러주면 좋지 않을까 해요
다만
각자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모든 것을 다 만족할 수 없기에
포기해야 하는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적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출처>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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